21세기 민족주의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돌아보면서
그냥 21세기, 역사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8살 청년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다.
격동의 대한민국 속에서(누가 내가 이렇게 험난한 세상의 한 가운데서 살게되리라 짐작했을까?) 맞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기서 나는 민족주의의 질긴 명줄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베이징 올림픽과 관한 나의 생각을 풀어쓰면서 폐회사가 다가 오면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성화만큼이나 민족주의의 불길도 활활 타오른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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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번복은 힘들겠죠. 코치팀에서 미디어 팀에서 노골이다라고 말이 나왔으니 미디어 판독 해달라라는 상황에서 심판은 실수 가능성을 열어놓고 판정을 고심했어야 했으나, 그들은 완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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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의 참 맛! 전병관 해설위원이 가르쳐주다!
- 사재혁 선수의 결승전 경기를 보고...
사재혁(23,강원도청) 선수! 경쟁자들을 제끼고 지구를 멋지게 들어올렸습니다. 이것에 관한 기사 쏟아질테니 전 짧게 요약만 할게요.
역도 남자 77kg급이었습니다. 인상 163kg을 들어올렸어요. 은메달을 딴 중국의 리홍리가 168kg을 들어올려 인상에서 5kg 뒤져있었죠.
하지만 주특기인 용상에서 5kg의 차이를 극복하고 203kg을 들어올려 합계 366kg를 들어올렸군요.
리홍리는 용상에서 부진했지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어요. 이번엔 리홍리가 사재혁보다 5kg뒤진 198kg을 들어올렸네요.
결국 동률인데요. 사재혁이 450g 더 가볍다는 거!
아! 450g에서 메달이 결정되는 일이 또 벌어지네요. 그래서 역도가 참 짜릿하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임정화 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죠...)
저는 이번 올림픽 중계에서 사재혁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당연히 즐거운 일이었지만
그것 못지않게 전병관씨(39,상비군 감독)의 중계가 참 좋았어요.
역도가 어떤 스포츠인지 친절하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현재 상황 분석도 정확했구요.
특히 지금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다른 국가선수들은 어떻게 수싸움을 하고 있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주었죠.
그리고 국내외 선수들에 대해서도 정말 잘 파악하고 있어서 딱 들으면 "아~! 그렇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죠.
또한 요즘 선정적인 중계로 몇몇 사람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반면,
전병관 해설위원은 감정적인 중계가 아니라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해설로
절정의 순간과 안타까움의 순간에서 시청자들이 함께 몰입할 수 있게 중계해주었네요.
또한 개인의 친분이 있는 어린 후배들, 자신의 제자들에 대해서도 선수로서 존중하고 개인적 감정을 조절하는 중계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사재혁 선수 결승전에서 유럽권 선수들의 용상에서 저조한 성적이 나왔을 때, 어이없어 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지만,
감정을 조절하며 유럽권 선수들이 실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시차때문이라고 잘 설명해주었고, "이러면 안된다면서"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하면서 역도인들의 생각, 애로사항도 참 진솔하게 풀어내주었어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역도인들의 하루연습량이 5만kg이라니! 평생 들어올리는 중량이 작은산을 옮길 정도라니! 아 그 진중한 묵직함, 우공이산이 여기있었네요.
참 맛깔나는 중계였고, 역도의 참맛을 알게 해준 좋은 중계였습니다.
중계가 이랬으면 좋겠어요. 시청자들에게 조곤조곤 설명해주면서도, 선수들의 애환에 몰입할 수 있는 중계.
너무 흥분하지는 않지만 진솔한 중계, 선정적이고 유행을 생각한 멘트가 아니라,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게 하는 중계.
그래서 전병관 해설위원의 중계가 빛나는 것 같아요.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누리꾼들의 의견이 3대 방송사에 조금씩 반영되는 되는 것 같아요.
미디어가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에도 조금씩 주목하고 있고
심지어 메달을 따지 못했던 선수들의 땀과 노력도 조금씩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네요.
또한 선정적이고 감정적인 중계가 우리 누리꾼들의 구설수에 오르면서 조금씩 자중하는 것 같고요.
참 이런면에서 우리 누리꾼들이야말로 올림픽 중계의 금메달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흐뭇하게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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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영 - 메달보다 빛나는 당신의 미소, 김수경 - 내가 아직 지구보다 딸리네 ^^;(사진 첨부)
야~ 저도 이번 2008베이징 올림픽을 보면서야 역도가 이렇게 손에 땀을 쥐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역도에서의 치열한 머리싸움, 전략을 맛보게 되니까, 더욱 감칠맛 나더군요!
역도라는 것을 그냥 무거운 것을 든다... 혹은 남보다 더 무거운 것을 든다라고 생각하였었는데,
사실 이 종목은 좀 더 묵직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이번에 깨닫게 됩니다.
중력과의 싸움, 즉 지구와의 힘겨루기 한판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러고 보면 세계제일 천하장사라는 말은 역사에게 걸맞는 수식어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두번의 역도 중계를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곱상한 외모의 김수경(23, 제주도청) 선수의 경기였고 두번째는 정말 유명한 선수, 아름다운 미소의 소유자 이배영(28, 경북개발공사) 선수의 경기였습니다.
김수경 선수. 4년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6위를 했는데... 이번에도 6위를 했네요.
역도 여자63kg이하급에 출전해 인상 98kg, 용상 127kg 등 합계 225kg이나 들어올렸음에도 6위라니! 그럼 1위 한 선수들은 ㄷㄷㄷ
인상에서 98kg으로 가뿐하게 출발했는데 2,3차에서 102kg을 들어올리지 못했네요. 그리고 용상에서 1회 127kg이나 들어올려서 메달권에 근접했지만
대만 선수를 누르기 위해 134kg이나 신청했지요. 하지만 2,3차에서 모두 실패했어요.
하지만 자신이 세운 한국 용상 최고기록과 합계 최고 기록을 2kg씩 경신하는 성과를 올렸네요!
이렇게 한국 최고 기록이 올라가서 세계기록에 근접하게 되면
우리 선수들의 실력도 향상되는 것 아니겠어요?
아직 그녀에게 지구는 힘이 좀 더 셉니다. ^^
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중계를 보면서 김수경 선수는 최선을 다한 경기를 했어요. 스스로의 한계를 느꼈으니 앞으로 지구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자신의 한계를 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죠?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딴 얘기인데요... 운동선수에게 외모로 평가하는 것은 절대 안되지만 역도 경기 중 카메라가 아래서 잡아주잖아요.
그 때 비친 김수경 선수의 앳된 얼굴이 기억납니다. 참 고왔지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ㅎㅎㅎ
두번째 경기는 우리가 고대하고 고대하던
아테네 올림픽의 미소천사 이배영 선수의 경기였습니다.
아! 이 경기를 전부 중계해준 방송사가 없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 모릅니다.
정말 계속 보고 싶었는데... 방송 3사 다 똑같은 것만 틀고... 인상 잘 마무리 한 것까지 보았지만...
라이벌 중국 선수들 경기를 채 보지 못한채 중계가 멎었어요.
그러다
유도 경기였나요?
김재범 선수의 결승 경기중계로 이배영 선수 중계를 완전히 보지 못했네요.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던 미스터 스마일 이배영.
이번에 참 기대 많이 했었죠?
본인은 얼마나 고대했던 경기였겠어요?
우리 국민들도 안타까운 마음과 이배영 선수의 부상이 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메달에 대한 바람보다 컷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시작이 좋았지요. 인상에서 아주 경기 잘 풀었습니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50kg을 깔끔하게 들어올렸고 2차 시기에서 153kg을, 3차 시기에서 155kg을 들어올려
최고기록 155kg으로 마무리 했죠. 전체 2위의 성적이었구요.
그러나 용상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버렸어요.
당초 용상 1차 시기에서 185kg을 신청했던 이배영은 1kg을 줄여 경기에 나섰는데
클린까지 아주 좋았지요. 사뿐했어요. 그런데 저크를 위해 왼발을 뒤로 뺐는데 갑자기 다리가 풀려버린 것처럼 보이더니 무릎을 바닥에 찧었죠.
발에 쥐가 나버렸네요.
(어딜가나 쥐가 문제군요. ㅡㅡ;;)
이배영 선수는 184kg에서 2kg을 올려 2차 시기에 도전했지만 바벨을 조금 들어 올리다 놓쳤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어나갔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중도포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186kg을 신청해 투혼을 발휘하려 했지만
바벨을 어깨까지 들어올리는 클린 동작 도중 결국 균형을 잃고 바벨을 앞으로 놓치며 미끄러졌습니다.
고난 속에서 이배영의 진짜 모습이 나오잖아요.
미소!
1차 시기에 실패하고 나서 2차 시기에 나설때도 그는 미소를 잃지 않았고
3차 시기에 나설 때도 그는 관중들의 환호에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보이며 화답했습니다.
관중들도 참 인상적이었죠?!
최선을 다한 역사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었네요.
저 역시 박수 열심히 쳤구요.
이배영 선수는 알고 있었을 거에요... 1차 시기에 왼쪽 다리에 쥐가났을 때부터... 이번엔 힘들다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그는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지 아는 남자네요.
경기를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또한 자신의 가족들과
또한 스스로를 위해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쉬움에 머리도 움켜쥐고 소리도 한 번 질렀지만
미소를 띄우는 법도 알았죠! 그래서 관중들에게 손을 번쩍 들며 환하게 웃어주었네요.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그의 실패는 아름답다.
메달보다 빛나는 미소를 보여주고 있잖아!
그래서 또한 저는 생각합니다.
그는 패배하지 않았다.
절망 속에서 다시 설 줄 아니까!
이래서 올림픽 보나하고 생각합니다.
아마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두 선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계속 훈훈하게 지펴주겠죠?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있기에
우리 평범한 국민들이
힘든 오늘도
웃으며 삽니다.
왜냐면...
당신의 미소처럼
우리네의
미소도
아름답거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다른 시선이었습니다.
(동영상을 첨부하고 싶은데... 방송국에서 편집물을 다 잘라버리네요... 조금 너무한 듯... ㅡ,.ㅜ 혹시 외국방송으로 갖고 계신분 있으세요?)
(김수경 선수 사진은 너무 없네요. 흥행이 안된다고 너무 매정한 것 아닐까요? 정말 너무한듯... 잔인한 자본주의 ㅡ,.ㅜ 구하는 데로 계속 업뎃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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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다! 남현희! 세상의 중심에서 칼의 노래를 외쳐라!
- 작은 검객에게 바침
남현희!(81,서울시청) 펜싱이 비인기 종목임에도 그녀의 이름은 낯설지 않습니다.
쌍꺼풀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해 제명당했던 사건 때문이겠죠.
남현희 선수의 훈련 참가여부, 혹은 국가대표 자격 상실 및 제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왈가왈부...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현희 선수의 진짜 모습은 잘 몰랐습니다. 그녀의 세계랭킹은 4위. 한때 한국 최초로 세계 여자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한 실력을 지녔습니다.
그녀의 수상 경력도 아주 화려합니다.
2008 월드컵 펜싱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
2007 일본 도쿄 그랑프리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
2007 제1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선수상
2006 체육유공자 최우수선수상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
2006 국제펜싱그랑프리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우승
2006 국제펜싱월드컵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우승
2005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 우승
2003 일본국제월드컵 개인전 3위
2003 대구유니버시아드 개인전 1위
2001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1위
분명 2005년 사건은 그녀에게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쓰라린 기억을 가다듬고 칼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여기있음을, 한국 여자 최초로 올림픽 결승에 섰음을 알렸습니다.
상대는 세계 랭킹 1위. 이탈리아의 베찰리
11분 동안 그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결과였지만 자신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아주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어색하지만 상대를 안아주었고,
시상식장에서 활짝 웃었고,
메달도 한번 깨물어보았고,
눈물은 흘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중에도
메달의 색깔보다 자신의 행동을 정확히 평가했고
부모님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
계속 열심히 해서 효도한다고
당차게, 아주 똑부러지게 말했습니다.
그 모습이 참 보기좋았더랍니다.
참 좋았더랍니다.
그래서
더욱 주목하게 합니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칼의 노래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 않나요?
남현희! 세상의 중심에서 칼의 노래를 외쳐라!
Tag : 2008, 결승, 남현희, 당당함, 베이징올림픽, 베찰리, 스포츠정신, 은메달, 이탈리아, 펜싱, 플레뢰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622350
윤진희 아쉬운 은메달? 아쉽긴(뭥미??) 자랑스러운 은메달! - 사진과 동영상 有
오늘 또 손에 땀을 쥐게하는 한 판 레이스가 역도에서 펼쳐졌습니다.
바로 한국 역도계에 첫 메달을 안긴 윤진희(22, 한체대)의 53kg이하급 경기였습니다.
자신의 최고 기록 97kg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인상 94kg으로 1차 시기를 성공했지만, 2,3차 97kg에서 실패했지요.
라이벌 태국의 프라파와티와 벨로루시의 노비카바가 95kg으로 앞서가는 상황이었기에 더욱 뼈아팠으나
윤진희의 레이스는 용상에서 부터였죠!
윤진희는 용상 1차에서 116kg으로 성공한 데 이어 2차에서 118kg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3차에서 119kg을 들어 올려 합계 213kg을 확보했지요.
노비카바는 용상에서 118kg으로 합계 213kg으로 윤진희와 같았어요. 하지만 몸무게가 150g이 더 나가 동메달로 밀렸죠. 어제 임정화 선수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윤진희 선수 인상 94kg, 용상 119kg으로 합계 213kg을 들어 2위를 차지했네요.
2008 베이징 역도 여자 53kg이하 급 결승
윤진희 - 대한민국, 프라파와데 - 태국, 노비카바 - 벨로루시
윤진희 선수의 은메달이 정말 아쉬운 은메달인가요?
중계 보셨잖아요. 윤진희 선수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자신과의 승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끝내 미소를 잃지 않았잖아요. 만약 인상에서의 2번의 실패에 연연했다면 그녀는 용상에서 119kg을 어떻게 들었겠어요?
그녀는 이미 자신과의 싸움에서, 너무 너무 어려워진 상황에서, 심기일전!으로 승리했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한 그 해맑은 미소에 행복해졌습니다.
누리꾼들도, 중계를 지켜본 많은 분들도 아쉬운 은메달이라고 생각치 않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특히 본인은 더욱 아니겠지요.
아직 22살 학생입니다. 운동을 멈추지 않는한 자신과의 싸움은 경기가 있던 없던 간에 계속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보여준 여유와 미소라면 매번 승리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환호하는 결과는 그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메달의 색깔보다 경기 후 당신이 보여준 여유와 미소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대성할 그릇입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함께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두고 두고 기억할 또 하나의 명승부! 우리 그녀의 땀에 박수 칠 때입니다!
지피지기한 윤진희! 백전 백승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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